감천문화마을

감천문화마을

삶의 터전으로 시작되어 현재에 이르기까지 
부산의 역사를 간직하고 있는 공간으로
예술인들과 마을 주민들이 모여 시작한
'미술 프로젝트'로 인하여 명소가 되었습니다.